우아한 테크 코스 도전

내가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잡고 이것 저것 공부하면서 2020년도에 우아한 테크 코스를 알게되었다.(아마 이때가 3기였을 것이다. )

당시에는 학생이였고,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있었다.

그래서 나는 학업에 충실했고, 꿈은 포기하지 않았다.

그렇게 2022년도에 졸업을 하고, 그동안 가고싶었던 여행도 길게 갔다왔다.

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내가 잘 할 수 있을까?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나는 바로 지원서를 작성했다.

앞으로 4주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다.